E5그룹전 ‘공감, 아날로그’, 강자영·고두영 등 작가 5명 수채화·사진 등 40여점 전시
31일까지 울주선바위도서관
2021-01-18 홍영진 기자
2019년 창립한 B5그룹에는 강자영, 고두영, 김성동, 문홍주, 진영미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모두 울산미술협회와 울산사생회 등에서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펼치는 지역작가들이다.
이번 전시는 수채화, 사진, 비구상 등 4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E5그룹은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며 휴식의 시간을 주고싶다”고 말했다. 홍영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