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철 적십자봉사회 동구협회장, 직접 만든 면마스크 300장 전달 2021-01-19 정세홍 강재철 울산 적십자봉사회 동구지구협의회장은 19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직접 제작한 면마스크 300장을 전달(사진)했다.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를 직접 제작해 전달한 강 회장은 올해도 지역사회 감염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준비했다. 전달된 마스크는 동구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