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출신 트로트 가수 '수근', 200만원 상당의 샴푸 전달

2021-01-28     차형석 기자
울산 출신 트로트 가수 수근이 28일 소속사 남설자 대표 등과 남구 삼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샴푸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