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새마을문고 신임회장에 김애자씨
2021-02-02 정세홍
김애자 신임회장과 함께 부회장에는 문군자 울주군지부 회장, 김귀준 이사, 총무에 노경민 남구지부 회장, 감사에 정혜정 중구지부 회장, 최연순 동구지부 부회장 등이 선출됐다. 이들의 임기는 오는 2024년 정기총회까지다.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주요사업 실적·감사보고, 지난해 예산결산 심의, 올해 기본사업계획과 예산 심의를 통해 새마을문고운동 60주년 기념사업으로 제41회 국민독서경진대회, 독서문화지도사 교육 등 10개 사업을 의결했다. 정세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