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복지협회 울산시지회장에 이희자 전 울산YMCA 부총장

2021-02-04     홍영진 기자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광역시지회 제7대 지회장으로 이희자(사진) 전 울산YMCA 부총장이 취임했다.

이희자 회장은 “2021년은 협회 창립 60주년이 되는 해다. 지금까지 쌓은 협회의 대외 인지도를 더 향상시키고, 정부의 저출산·고령사회극복정책이 지역사회 곳곳에 미치도록 사업추진과 홍보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희자 지회장은 울산민주평통자문위원회 부위원장, 울산경찰발전위원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홍영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