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야기숲, 동화 ‘와와마을의 비밀수첩’ 펴내
5명의 작가 작품 5편 실려
2021-02-07 홍영진 기자
비영리예술단체 ‘울산이야기숲’(대표 오창헌)이 그들 삶의 희노애락을 듣고, 모두가 공감하는 ‘동화’로 풀어 낸 것이다.
동화집 <와와 마을의 비밀 수첩>(푸른고래)에는 5편의 작품이 실렸다.
김미희, 안성길, 조희양, 최미정, 최봄 작가가 참여한다.
울산 남구의 ‘2020년 삼호동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일환. 홍영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