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국회의원에 벌금 30만원 선고, 의원직 유지

2021-02-09     김동수 기자

9일  박성민 국회의원이   울산지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는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