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대목 맞이로 분주한 방앗간 2021-02-09 김경우 기자 설 연휴를 이틀 앞둔 9일 울산 남구 신정시장의 한 떡집에서 상인들이 가래떡을 뽑으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