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제일병원,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560만원

2021-02-16     정세홍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병원장 이완)은 16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2021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56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6월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병원 울산 제1호로 등록한 울산제일병원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김종길 이사장은 “이번 희망나눔성금이 의료취약계층을 비롯한 도움이 손길이 간절한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하게 사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