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 ‘물적분할 주총’ 효력 정지하라”

2019-11-05     기자명
민주노총 울산본부와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5일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의 물적분할(법인분할) 주주총회의 효력를 즉각 정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