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운해가 연출한 가지산 정상의 절경

2021-02-28     김경우 기자

2월의 마지막 휴일인 28일 울산 울주군 가지산 정상에는 눈이 쌓여 상고대와 운해가 어울린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독자 강명원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