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울산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모금액 350만원 지정기탁 2021-03-02 이우사 기자 울산 북울산새마을금고(이사장 박경수)는 2일 북구청장실에서 ‘사랑의 좀도리’ 모금액 350만원을 지정기탁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북구 양정동에 150만원, 강동동과 효문동에 각각 100만원이 지원돼 소외계층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