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미래사회봉사단, 태화동에 이웃돕기 후원금

2021-03-09     정세홍
울산미래사회봉사단(단장 손덕화)은 9일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미래사회봉사단은 손덕화 단장을 중심으로 1990년 구성돼 현재 2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 단체는 30년간 소외계층 지원, 다양한 문화사업, 지역공동체 활성화사업 등 각종 후원 및 자원봉사활동을 하고있는 모범 비영리민간단체다. 정세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