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마중 나온 개나리꽃

2021-03-10     김동수 기자

10일 울산시 남구 무거천변에서 노란 꽃망울을 터트린 봄의 전령 개나리가 시민들에게 생동하는 봄기운을 전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