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음…바다 내음 물씬

2021-03-14     기자명
3월의 두번째 휴일인 14일 울주군 간절곶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