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뿌연 하늘

2021-03-15     김경우 기자

15일 울산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가운데 뿌옇게 흐린 남구 한 도로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이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