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포동사회보장협, 독거노인 지원 2021-03-16 이우사 기자 울산 북구 염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부터 지역 내 독거노인세대를 위한 영양개선사업을 진행한다. 행복울타리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영양개선사업은 올해 6번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독거노인 6가구를 방문해 양념불고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