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가득한 공터

2021-03-17     김동수 기자

울산시 남구 야음동 에덴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빈터의 훼손된 가림막 사이로 각종 쓰레기가 투기되면서 방치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