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노란 봄 사이로

2021-03-30     김동수 기자

30일 완연한 봄기운 속 유채꽃이 만발한 울산 남구 학성교 아래 태화강에서 울산카누팀 선수들이 물살을 힘차게 가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