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끈 솟아오른 태화강 국가정원 맹종죽 죽순

2021-04-16     임규동 기자

태화강 국가정원 맹종죽 군락지에 팔뚝만한 죽순이 쑥쑥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침 햇살을 받고 힘차게 올라오는 죽순의 기운이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뻗쳐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