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Hooo’ 대현동 취약계층 빵 후원

2021-04-21     차형석 기자

울산 남구의 ‘베이커리 Hooo’(대표 김익성)는 20일 대현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에 정기적 빵 후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