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닷바람이 좋은 날씨 2021-04-25 김경우 기자 4월의 마지막 휴일인 25일 울산 동구 주전해안을 찾은 시민들이 텐트를 치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