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북구협 윤영상 회장 선출 2021-05-02 이우사 기자 새마을지도자 울산 북구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서면 임시총회를 열고, 제10대 회장으로 윤영상 경일하우징 대표를 선출했다. 신임 윤영상 회장은 새마을지도자 북구 송정동협의회 부회장과 송정동 주민자치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윤 신임 회장은 “협의회 회원들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협의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