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삼산동 주닮교회,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200만원어치의 온누리상품권 전달

2021-05-06     차형석 기자
울산 남구 삼산동 주닮교회(목사 정현곤)는 6일 삼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200만원 어치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