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향 가득한 봄의 절정

2021-05-10     김동수 기자

울산지역에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울산 남구 삼산동 도로변에 빨간 덩굴장미가 활짝 피어 ‘계절의 여왕’ 5월을 알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