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 보유자 등 참여한 민요·판소리 음원 2800개 공개

2021-05-10     홍영진 기자
국립국악원은 10일부터 누리집 ‘국악 디지털 음원’을 통해 명창들의 민요와 판소리 등 약 2800개 음원을 새로 공개한다.

이번 음원 녹음에는 안숙선, 이춘희 등 무형문화재 보유자들과 국립국악원 및 국립극장 소속 단원들이 참여했다.

국악 음원은 국악 디지털 음원 누리집에서 이용할 수 있다. 홍영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