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울산, 코로나 반드시 이깁니다

2021-05-14     김동수 기자

경상일보가 ‘지역발전의 기수’ ‘정의실현의 선봉’ ‘문화창달의 주역’을 기치로 창간한 지 32주년을 맞았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인해 울산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경상일보 구성원들은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 복귀를 위해 언론 본연의 의무를 재정비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울산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일선에 있는 동강병원 의료진들이 울산의 ‘허파’ 태화강국가정원을 배경으로 울산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과 코로나 극복 의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