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제일병원 ‘부울경 최초’ 체외충격파쇄석술 1만5000례 달성

2021-05-18     전상헌 기자
내경의료재단(이사장 김종길) 울산제일병원(병원장 이완)은 울산·부산·경남지역 최초로 요로결석 체외충격파쇄석술 1만5000례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울산제일병원은 이날 요로결석 체외충격파쇄석술 1만5000례 달성을 기념해 시술자인 오모씨에게 기념품들을 전달했다.

또 오는 26일 롯데호텔울산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최영훈 울산제일병원 비뇨기과 과장이 ‘요로결석 치료 결과’를 소개하는 등 체외충격파쇄석술 1만5000례 달성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