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쓴 성년식

2021-05-18     김동수 기자

성년의 날인 17일 울산 중구 울산향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1년 성년의 날 기념식’에서 성년을 맞은 관자(남자)는 갓을 쓰고 계자(여자)는 비녀를 꽂는 삼가례 의식을 치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