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종합건설, 어려운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의류 기부

2021-05-21     차형석 기자
대성종합건설(대표 최동혁)은 20일 울산 남구청을 찾아 어려운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 의류는 최동혁 대표의 지인이 운영하는 아동복 도매업체로부터 후원을 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