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못 참겠다” 분노한 울산 유흥업주들

2021-05-25     김동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대책을 이유로 장기간 영업제한을 받은 울산지역 유흥업소 운영자들이 24일 울산시청 광장에서 집합제한 해제와 영업손실 보상 등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밀가루와 계란을 투척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