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원에 버려진 양심 2021-06-01 김동수 기자 울산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에서 밤마다 술판이 벌어지면서 매일 아침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발생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31일 국가정원 관리인들이 음식과 술병 등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