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하류에 ‘윈드서핑’ 2021-06-08 김경우 기자 7일 울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30℃까지 올라가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태화강 하류에서 윈드서핑 동호인들이 바람을 가르며 서핑을 즐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