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무역, 9800만원상당 덴탈마스크 80만장 기탁 2021-06-09 정세홍 가나무역(대표 곽기찬)은 8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9800만원 상당의 덴탈마스크 80만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마스크는 지역사회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울산지역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 전달될 예정이다. 곽기찬 가나무역 대표는 “이번에 기탁한 마스크가 울산 곳곳에 전해져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