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지구 초교 신설 서명운동 2021-06-11 이우사 기자 울산 북구 효문코오롱하늘채아파트 교육환경 개선 모임회(회장 정경석)는 율동지구 초등학교 신설을 촉구하며 2000여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모임회는 서명 완료 이후 울산시교육청에 초등학교 신설 조기확정과 양정 초등학교 통학버스 지원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