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무역 곽기찬 대표, 신종코로나 방역 지원을 위한 마스크 전달

2021-06-18     이우사 기자
가나무역 곽기찬 대표는 17일 북구청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를 통해 신종코로나 방역 지원을 위한 마스크 1만3250장(160만원 상당)을 이동권 구청장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