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녀들의 자맥질

2021-06-18     김동수 기자

17일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해녀들이 무리지어 소라와 해삼 등 해산물을 채취하는 모습이 이채롭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