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새마을부녀회, 지역 홀몸노인 가정 등에 삼계탕 전달

2021-07-12     차형석 기자
울산 남구 새마을부녀회(회장 배순호)는 초복을 앞두고 지난 9일 도산노인복지관에서 450명분의 삼계탕을 조리해 지역 홀몸노인 가정 등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