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시원하네 2021-07-13 김경우 기자 울산은 나흘째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12일 낮 최고기온이 33℃까지 올라가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남구 선암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연꽃지 분수대를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