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이 되는 사회복지사 모임인 ‘모복회’, 소아난치병 환자 치료비 200만원 전달 2021-07-19 전상헌 기자 모범이 되는 사회복지사 모임인 ‘모복회(회장 김인규)’가 소아난치병 환자 치료비 200만원을 지난 15일 울산대학교병원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