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점심 특선 맛집 지도’ 배포 2021-07-20 김가람 기자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춘화)는 19일 동구 내 행복복지센터와 복지관 등에 직접 제작한 점심 특선 맛집 지도를 배포했다. 교육강사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은 경기침체로 힘들어 하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자 맛집 지도를 기획했다. 지도에는 동구지역 음식점 44개소의 위치가 표기돼 있으며 상호와 주 메뉴, 전화번호가 정리돼 있다. 김가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