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중구에 300만원 상당 구급함 전달

2019-11-20     정세홍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20일 울산 중구청장실에서 지역 내 안전취약계층을 위해 구급함 180세트(300만원 상당)의 안전용품을 전달했다.

중구는 전달받은 구급함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13개동의 안전취약계층 180가구에 각 1세트씩 전달할 예정이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