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전담의료기관 5곳과 아동학대 대처 협약
2021-07-29 차형석 기자
협약식에는 울산병원(이사장 임성현), 마더스병원(이사장 김복광), 보람병원(이사장 김성민), 중앙병원(이사장 서중환), 좋은삼정병원(이사장 구정회) 대표자·관계자가 참석했다.
의료기관들은 학대피해아동의 신속한 치료 검사 및 검진, 아동학대 신고의무의 성실한 수행, 아동의 안전한 보호을위해 자문 혹은 소견이 필요한 경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차형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