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검찰청과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범죄 피해 가구 지원

2021-07-30     이왕수 기자
울산지방검찰청(검사장 이주형)과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장기화로 생활형편이 어려워진 범죄 피해자 60가구를 선정해 즉석밥, 참치캔, 라면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