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찾아가는 자전거수리센터 호평

2021-08-04     이우사 기자
울산 북구는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자전거수리센터가 7월 말까지 23회에 걸쳐 자전거 1300여대, 4800여건을 무상수리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에는 농소2동 현대글로리아아파트를 시작으로 한달 동안 7곳을 찾아가 수리센터를 운영하며 올해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우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