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도 씻겨 내려갔으면…

2021-08-06     김경우 기자

울산지역에 지난 1일부터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5일 낮 최고기온이 33℃까지 올라가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남구 선암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인공폭포의 시원한 물줄기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x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