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유통, 비빔면 100박스 전달

2021-08-09     김가람 기자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는 지난 6일 대구달서유통(대표 홍승민)으로부터 지원받은 280만원 상당의 비빔면 100박스를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물품은 울산적십자사가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했다.

홍승민 대구달서유통 대표는 “취약계층에게 이번 물품지원이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사회가 더욱 따뜻해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가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