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새마을부녀회, ‘나눔과 섬김의 집’에서 삼계탕 직접 전달 2021-08-11 차형석 기자 울산 남구새마을부녀회(회장 배순호)는 10일 말복을 맞아 ‘나눔과 섬김의 집’에서 삼계탕 150명분을 조리해 지역 노인 가정을 찾아 직접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