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주), 지역 내 취약세대 총 190명에게 건강 삼계탕 전달 2021-08-11 김가람 기자 현대중공업(주)은 10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긴급돌봄 노인과 장애인 등 지역 내 취약세대 총 190명에게 말복을 맞아 건강 삼계탕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