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끝자락 불태우는 배롱나무

2021-08-20     김경우 기자

19일 울산 남구 왕생로 문화공원 정원에 여름꽃 ‘배롱나무’가 붉은 꽃망울을 터뜨리며 막바지 여름 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